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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갤럭시S3 공개…신기술 푸짐하게 담았다 2012/05/04 08:14 by Destiny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3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Earls Court)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3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자연스럽고 편리한 인간 중심의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에 특별한 감성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갤럭시S3의 가장 큰 특징은 얼굴과 눈, 음성, 움직임을 인식하는 기술이다. ‘스마트 화면유지(Smart Stay)’ 기능은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얼굴과 눈을 인식해 사용자가 화면을 보고 있을 경우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화면이 꺼지지 않게 해준다. 음성 인식 기능인 ‘에스 보이스(S Voice)’도 적용했다. 통화, 알람, 사진 촬영 등의 기능을 음성만으로 동작시킬 수 있다.

움직임 인식 기능도 탑재됐다. 메시지를 보다가 갤럭시S3를 귀에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메시지 발신자에게 전화를 걸어준다. 갤럭시S3를 손에 들면 그동안 온 부재중 전화나 메시지를 진동으로 알려준다.

갤럭시S3는 각종 신기술도 대거 탑재했다. ‘팝업 플레이(Pop up Play)’는 메시지나 인터넷 서핑 중에도 별도의 화면으로 동영상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무선 충전 기술을 적용했고, 셔터를 누르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제로 셔터 랙(Zero Shutter Lag)’, 20장 연속 촬영의 ‘버스트 샷(Burst Shot)’ 등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콘텐츠 공유도 간편해졌다. 갤럭시S3 사이에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과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술을 통해 별도의 통신망 접속 없이도 HD 영화 한편(1GB)을 3분, MP3 노래 한곡(10MB)을 2초에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TV 사이에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갤럭시S3는 갤럭시S2보다 큰 4.8인치 HD 슈퍼아몰레드(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운영체제(OS)를 채택했고, 네트워크는 2.5세대(G)와 3G,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한다. LTE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휴대폰 중앙처리장치가 4개인 쿼드코어가 적용됐고, 배터리 용량도 2100mAh로 확대했다.

제품 색상은 페블블루와 마블화이트 두 가지로 우선 출시된다. 갤럭시S3는 5월말 유럽에서 3G 모델을 시작으로 출시되고, 한국에는 6월말 정도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 사장은 “갤럭시S3는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력과 인간 중심 사용성, 자연을 닮은 디자인이 집약된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이라며 “언제든지 끊김 없고 자연스러운 인간 중심의 모바일 경험으로 특별한 감성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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