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국내/외축구소식! '시즌 60호골' 메시, 전인미답의 70골도 가능 2012/04/08 13:36 by Destiny



[OSEN=이두원 기자] 아르헨티나 출신의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25ㆍ바르셀로나)가 시즌 60골을 돌파하며 역사상 최초로 70호골 고지를 넘보고 있다.

메시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스페인 라 로마레다에서 벌어진 2011-12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서 레알 사라고사를 상대로 2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60호골에 도달했다.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바르셀로나는 4-1 대승을 거뒀고, 정규리그 9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9일 발렌시아와 경기를 치르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3점 차로 따라붙었다.

메시는 1-1로 맞선 전반 39분 결승골을 뽑아냈고 후반 4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60호 골 고지에 올랐다. 메시는 이로써 정규리그 38골로 호나우두(37골,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리그 득점 선두로 나섰다.

정규리그 외에도 메시는 올 시즌 총 50경기에 나서 60골을 터트리는 환상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리그 38골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4골(9경기), 코파 델레이 2골(6경기), 그리고 스페인 수페르코파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기타 대회에서 6골을 추가했다.

현재 메시는 리그 8경기를 비롯해 현재 4강에 진출해 있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소 2경기, 코파 델레이 결승전 1경기 등 모두 1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지금의 득점 페이스라면 그 누구도 기록하지 못했던 '시즌 70골' 달성도 불가능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과거 독일 최고의 공격수로 불렸던 게르트 뮐러가 1972-73시즌 리그와 유러피언컵, 그리고 기타 경기에서 한 시즌 총 67골을 기록한 바 있지만 '시즌 70골'은 아직 누구에게도 정복되지 않은 기록으로 남아 있다.

이미 게르트 뮐러의 공식 경기 최다골 기록을 넘어서 메시가, 현재로선 그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nomad7981@osen.co.kr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00
1
9290

메모장